70년대 세이코의 전성기를 함께한 세이코 빈티지 시계입니다. 7019무브먼트를 탑재한 시계로 50년이 넘은 시간임에도 여전히 훌륭하게 작동중입니다. 당연히 기계식이라 일오차는 있지만 크게 신경 쓸 정도는 아닙니다. (기능상 눈에 띄는 하자는 없음. 오버홀은 아직까진 괜찮을 것 같네요) 특히 용두를 딸깍! 눌러서 요일을 변경하는 손맛이 있습니다 ㅎㅎ 베젤이나 글라스쪽엔 세월의 흔적으로인해 사용감이 존재하며, 6시 쪽에 갈색의 작은 얼룩이 있습니다. 크게 신경쓸 정도는 아니며 원하시면 구매 후 글라스 교체도 추천드리지만 오리지널을 좋아해서 그냥 두었습니다. 케이스는 37~38mm 실버의 선레이 다이얼이 은은하게 빛나고 입체적인 세이코 메탈각인과 바 인덱스가 오밀조밀하게 배치되어 알찬 디자인을 보여줍니다. 마지막 사진 착용샷을 보시면 보통 성인 남성 (17cm)가 착용한 사진입니다. 개인적으론 작은 시계를 선호하고 케이스 두께가 얇기 때문에 겨울이나 셔츠에도 불편함이 적습니다. 시계줄은 18mm 소가죽이고 사용감은 있으나 인터넷에서 1만원대에 구매가 가능해서 유지 비용도 크게 들지 않습니다. 파워리저브는 보통 30시간쯤 가는 것 같습니다. 태엽을 감는 방식이 아닌 손으로 움직여서 태엽이 자동으로 감기는 방식입니다. 많은 애정을 가진 시계라 글이 길어졌네요 여담으로 회사다닐 때 차고 다니면 시계 이쁘단말 정말 많이 들었습니다. 판매 사유는 그랜드세이코가 너무 아른거려서 그쪽을 구매해볼까합니다. 택배도 가능하지만 연식도 있고 시계 착용도 해보시면서 구매하셨음 좋겠습니다. 사진 더 필요하심 말씀주세요 고민 하신다음 연락을 부탁드리며 네고는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