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즈 가로 약 33cm 세로 약 94cm 이 작품은 탐스럽게 열린 포도 넝쿨을 묘사한 수묵포도도와 그 상단에 당나라의 고신(高臣) 진숙달(陳叔達)의 효심에 관한 일화를 적어 넣은 서화입니다. [상징과 의미] 조선시대에 포도는 그 알갱이의 수만큼이나 많은 자손을 얻기를 기원하는 **'다남(多男)'**과 번창을 상징했습니다. 그러나 이 그림은 단순히 풍요를 기원하는 것을 넘어, 상단의 글을 통해 **'효(孝)'**라는 유교적 덕목을 강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문의 내용] 그림 윗부분에는 당나라 고조(高祖)가 연회에서 포도를 하사했을 때, 어머니께 가져다드리기 위해 차마 먹지 못하고 품속에 챙겼던 진숙달의 고사가 적혀 있습니다. 글의 말미에는 "사물은 달라도 부모를 향한 효심의 형상은 하나(孝之狀一也)"라고 기록하여, 이 그림을 보는 이로 하여금 부모에 대한 정성을 되새기게 합니다. [유의사항] •결제후 취소,교환,반품은 불가합니다. •시대언급 및 내용은 판매자의 개인 견해 이므로, 진위여부보장이 불가합니다. 최종적인 판단은 각자의 안목으로 부탁드리며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미감정품으로 진위여부는 각자의 안목으로 판단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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