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채색 안료의 발색과 반듯한 기형, 전체 고루 고운 광택의 유면 까지 삼박자를 두루 완벽하게 갖춘 부산 대한도기의 명품 그림접시 <추당 낙관의 작품접시, 작품명 낚시> 입니다. 대한도기에 소속된 무명화가로 대한도기 그림접시들에 두루 그림과 서명을 남긴 작가 <추당>은 이당 김은호, 소정변관식, 윤재 이규옥과 김환기, 전혁림등이 작업한 밑그림위에 실제 채색 도자화를 그려넣은 전문 화가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그러나 최근의 대한도기 그림접시에 대한 전문 연구자들과 학계의 의견은 추당의 작품을 이당 김은호의 작품으로 추정하는 흐름이 있습니다. 특기사항으로 지름 31.5센티로 일반적인 대한도기의 대형 그림접시들보다 1센티가량이 더 큽니다. 희귀 특대형 사이즈 상태는 거의 무결점의 완벽한 극미품으로 오랜세월 완벽하게 보존되었습니다. 세부상태는 사진 찬찬히 살펴보시구요. 사진보시는 그대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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