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IKO DOLCE 가로 27mm(용두제외) 세로 38mm 80~90년대 세이코 돌체 라인의 빈티지 드레스 쿼츠입니다. 당시 세이코가 잘하던 초슬림 드레스워치 감성이 잘 살아있는 모델입니다. 아마 국내 유일이자 첫 피스인 것 같습니다. 각진 탱크형 케이스에 골드 메쉬 브레이슬릿 조합이며, 프로스트 질감의 샴페인 다이얼이 굉장히 분위기 있게 올라옵니다. 빛 받으면 은은하게 결감이 드러나는 타입이라 실물이 좋은 편입니다. 돌체 상위 라인에 사용되던 텅스텐 케이스 적용 모델로, 일반 도금 케이스 대비 스크래치에 강하고 특유의 단단한 질감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과한 금장 느낌보다는 차분하고 클래식한 무드에 가까운 모델입니다. 빈티지 돌체 특성상 다이얼 컨디션 무너지거나 케이스 사용감 많은 개체가 꽤 많은데, 이 개체는 전체적인 밸런스와 상태가 꽤 좋은 편입니다. 시계 단품입니다.








